"섹시 vs 발랄"…선미·아이유, 스트리트 룩 어때?

머니투데이 스타일M 고명진 기자  |  2018.02.01 08:00  |  조회 10086
/사진=헤드, 뉴발란스
/사진=헤드, 뉴발란스
가수 선미와 아이유가 서로 다른 느낌의 스트리트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선미는 전속 모델로 활동중인 코오롱FnC부문의 스포츠 브랜드 '헤드(HEAD)'와 함께 한 화보에서 건강미를 발산했다.

아이유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의 라이프스타일 라인을 대표하는 뮤즈로 선정돼 화보를 진행했다.

선미는 화이트 브라톱에 쨍한 빨간색의 집업과 트랙 팬츠를 세트로 입고 군살 없는 허리 라인을 자랑했다.

아이유는 핫팬츠에 파랑과 노랑 배색의 오버핏 집업을 입고 발랄한 느낌을 냈다.

여기에 아이유는 정강이까지 오는 블랙 라이닝 양말과 파란색 헤어밴드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착용해 깜찍한 매력을 더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