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 출신' 진 캠벨,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모델 발탁

모델 진 캠벨, 영국 귀족 출신으로 화제…어머니는 '보그 UK' 에디터 활동해 '눈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02.05 09:46  |  조회 2315
모델 진 캠벨/사진제공=나르시소 로드리게즈
모델 진 캠벨/사진제공=나르시소 로드리게즈
'귀족 출신' 모델 진 캠벨(Jean Campbell)이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 '나르시소 로드리게즈'(narciso rodriguez)의 새로운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다.

진 캠벨은 나르시소 로드리게즈의 캠페인 화보 속 향수 '포 허'(For Her) 라인의 우아한 기품과 영원한 아름다움, 관능적인 매력을 완벽히 표현해냈다.

나르시소 로드리게즈의 새로운 얼굴이 된 진 캠벨은 코더 백작 가문(The 7th Earl of Cawder)인 아버지와 해링턴 백작 가문 출신인 어머니 이사벨라 코더의 딸로 잘 알려진 모델이다.

어머니 이사벨라 코더는 패션 매거진 '보그'의 영국 에디터로 활동하기도 한 유명인이다.

진 캠벨은 어머니가 에디터로 활동했던 '보그' 영국판을 통해 2013년 데뷔했다.

그는 신인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 비통'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스 제스키에르에 의해 발탁돼 루이 비통 컬렉션과 광고 캠페인에 수 차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톱모델 케이트 모스(우측 하단)와 보그 영국판 2017년 9월호 표지를 장식한 진 캠벨(좌측 상단)/사진=진 캠벨 인스타그램
톱모델 케이트 모스(우측 하단)와 보그 영국판 2017년 9월호 표지를 장식한 진 캠벨(좌측 상단)/사진=진 캠벨 인스타그램
또한 영국계 톱모델인 케이트 모스와 영국 보그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으며 영국 패션 브랜드 '버버리'와 '크리스토퍼 케인' 광고 캠페인 모델로도 발탁되며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나르시소 로드리게즈의 '포 허' 라인은 시크하고 도회적인 매력의 '포 허 오드트왈렛'과 청초한 듯 관능적인 반전 매력의 소프트 핑크 머스크 '포 허 오드퍼퓸', 톡톡 튀는 매력과 생기 넘치는 당당함이 빛나는 로즈 핑크 머스크 '포 허 플레르 머스크 오드퍼퓸' 등 머스크 향수 컬렉션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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