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비오베르제뛰르', 튼살 완화 인증…"백화점 브랜드 최초"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2.06 12:25  |  조회 5146
/사진제공=비오템
/사진제공=비오템

6일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은 '예비맘 필수 크림'으로 불리며 사랑 받은 비오템의 베스트셀러 '비오베르제뛰르'(BIOVERGETURE)가 백화점 브랜드로는 최초로 튼살 완화 기능성 승인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비오템은 약 8주간 튼살 완화 기능성 여부에 대해 임상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다른 제품과 병행 사용하지 않고 비오베르제뛰르 하나만 사용해도 붉은 튼살이 완화되는 효과(개인차 있음)를 인정 받았다.

비오템 비오베르제뛰르는 늘어지고 거칠어진 피부를 관리해주는 크림 타입의 바디 제품이다.

실리시움 유도체가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결을 유지시켜 주고, 쉐어버터와 대두오일 성분이 피부 보습과 유연성 향상을 돕는다.

임신이나 청소년기 급격한 체중 증가 등 신체변화 등으로 발생한 튼살에 사용할 수 있다.

파라벤을 첨가하지 않아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비오템에서는 튼살 완화 기능성 승인을 기념하기 위해 비오베르제뛰르 400ml 구매시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여행용 4종 샘플을 추가로 증정하는 매장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여행용 샘플은 라이프 플랑크톤TM 에센스와 오비타미네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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