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 여심 공략하는 훈훈한 백팩 패션 '눈길'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2.09 10:27  |  조회 9937
/사진제공=쌤소나이트 레드
/사진제공=쌤소나이트 레드
주목 받는 배우 양세종의 훈훈한 공항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오전 양세종은 팬미팅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대만 타이페이로 출국했다.

이날 양세종은 블랙 상의에 체크 코트를 걸친 깔끔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여기에 그는 모던한 백팩과 화이트 스니커즈를 착용하고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챙긴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양세종이 착용한 백팩은 쌤소나이트 레드의 2018 S/S 신제품 '카리타니'(CARITANI)로 알려졌다.

한편 양세종은 지난해 드라마 '사랑의 온도'로 2017 SBS 연기대상 신인상을 받았다. 오는 10일 대만에서 첫 해외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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