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북한예술단과 "우리의 소원은 통일" 열창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  2018.02.12 07:31  |  조회 1660
 11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북한 예술단 공연에서 가수 서현이 북한 예술단 여자 가수들과  ‘우리의 소원’이라는 노래를 부르고 난 뒤 손잡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2018.2.1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북한 예술단 공연에서 가수 서현이 북한 예술단 여자 가수들과 ‘우리의 소원’이라는 노래를 부르고 난 뒤 손잡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2018.2.1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녀시대 서현이 북한예술단의 서울 공연 무대 마지막에 깜짝 등장했다.

11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북한 예술단의 마지막 공연이 끝나가던 무렵, 서현이 등장해 북한예술단과 함께 노래를 불렀다.

서현은 북한예술단과 손을 잡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과 '다시 만납시다'를 열창했다.

노래를 끝마친 서현은 북한예술단과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 서현의 등장에 앞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도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방남한 북한 예술단은 8일 강릉에서 공연하고 11일 서울에서 공연했다. 이들은 12일 오전 경의선 육로를 이용해 북한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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