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서른넷 되니 소개팅 제의 많아…해본 적은 없다"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  2018.02.13 10:03  |  조회 2206
가수 홍진영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린 싱글앨범 '잘가라'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가수 홍진영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린 싱글앨범 '잘가라'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홍진영이 "때가 오면 연애를 하려 한다"며 향후 연애 계획을 밝혔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올해 서른넷이 됐다"며 "소개팅 자리가 많이 들어오는데 한번도 해 본 적은 없다"며 "처음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게 어색하다"고 소개팅을 꺼리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때가 되면 연애를 하려고 한다. 제 인연이 오면 하고싶다"며 "같이 있을때 편한 사람이 좋다"고 이상형을 공개했다.

이날 홍진영은 신곡 '잘가라' 무대를 선보였다. 홍진영은 "트로트를 부르다 보니 어르신들께 인사드리기 위해 아침마당에서 신곡을 발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홍진영은 "연애를 못하는 이유가 술 때문이냐"는 질문에 "내가 술을 못마신다고 하면 사람들이 의아해하는데 나는 선천적으로 술을 못 마신다"며 "술때문에 연애 못하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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