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화이트데이…선미, 주얼리 화보 속 '미모 폭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2.28 00:15  |  조회 6256
/사진제공=헤렌, 스와로브스키
/사진제공=헤렌, 스와로브스키
가수 선미의 새 화보가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오스트리아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는 매거진 헤렌(HEREN)과 선미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선미는 싱그러운 미소와 깜찍한 윙크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선미는 몽환적이거나 섹시한 표정 연기 등을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근접샷임에도 굴욕 없는 매끈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제공=헤렌, 스와로브스키
/사진제공=헤렌, 스와로브스키
화보 속 선미가 착용한 주얼리는 스와로브스키에서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선보이는 'Life long'(라이프 롱) 컬렉션이다. 연인과 연인 사이를 연결해주는 애틋한 감정을 매듭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섬세하게 수 놓인 크리스털이 더욱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한편 선미는 지난해 8월 '가시나', 올해 1월 '주인공'을 발표하고 싱글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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