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아찔한 고양이 눈매…여신 미모 '깜짝'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03.09 00:21  |  조회 8966
그룹 EXID 하니/사진=엘르
그룹 EXID 하니/사진=엘르
그룹 EXID의 하니가 아찔한 아이라인으로 고양이 같은 매력을 선보였다.

최근 메이크업 브랜드 '케이트'(KATE) 모델로 발탁된 하니는 패션 매거진 '엘르'와 함께 뷰티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차분한 아이보리 컬러 홀터넥 톱을 입은 하니는 찔릴 듯이 뾰족한 아이라인을 연출하고 풍성한 속눈썹을 강조했다.

또한 하니는 레드 그라데이션 립을 연출해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하니는 가수 소유와 함께 뷰티 프로그램 '소유 X 하니의 뷰티뷰' MC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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