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다이나핏

배우 조인성이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9일 하이 퍼포먼스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은 조인성과 함께한 2018 S/S 시즌의 새로운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사측은 새 시즌을 맞아 '트레이닝 슈트'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트레이닝 슈트'는 단순히 운동할 때 입는 옷이 아닌 트레이닝 웨어를 재킷과 팬츠 세트로 갖춰 입어 스포츠 기능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동시에 꾀하는 스포츠 웨어를 의미한다.

광고 영상 속 조인성은 강렬한 스노우 레오파드 빅로고 디자인의 트레이닝 슈트를 입은 모습이다. 조인성을 팀 다이나핏 크루들이 따르는 모습을 연출해 리딩 브랜드의 자신감을 표현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또 다른 이미지에서는 조인성이 힘있는 워킹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제공=다이나핏

조인성이 착용한 제품은 다이나핏의 2018 S/S 시즌 주력 트레이닝 슈트 '스톰프리즈'다. 봄부터 초여름까지 가벼운 운동이나 활동량이 많은 일상 생활에서 착용하기 좋다.

다이나핏 관계자는 "트레이닝 슈트가 단순한 운동복을 넘어 새로운 개념의 스포츠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광고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트레이닝 수트의 기준을 제시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