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파리 패션위크 포착…'백옥 피부' 눈길

파리 패션위크 '소니아 리키엘' 18FW 컬렉션 참석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3.10 02:00  |  조회 12478
/사진제공=소니아 리키엘
/사진제공=소니아 리키엘
배우 김사랑이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서 포착됐다.

최근 김사랑은 50주년을 맞은 소니아 리키엘(SONIA RYKIEL) 18FW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김사랑은 골드 브로치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클래식한 무드의 체크 재킷을 착용했다. 여기에 그는 검은색 미니스커트와 스트랩 슈즈를 매치하고 쭉 뻗은 각선미를 강조했다.

특히 김사랑은 아름다운 외모와 시크한 스타일링으로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니아 리키엘은 18FW 컬렉션을 통해 80년대 펑크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코닉한 파리지앵 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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