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근황, 여전히 아름다운 '미소'

신민아, 로저비비에 (Roger Vivier) 한국 최초 앰버서더로 선정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3.12 12:01  |  조회 9520
/사진제공=로저비비에
/사진제공=로저비비에
배우 신민아가 프랑스 럭셔리 액세서리 메종 로저비비에의 한국 최초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지난 10일 신민아는 롯데백화점 본점 1층 로저비비에 매장을 방문했다.

이날 신민아는 재킷 형태의 도트무늬 원피스와 크리스탈 장식의 블랙 펌프스를 착용했다. 여기에 그는 상큼한 오렌지 컬러의 비브 카바(Viv’ Cabas)백을 매치하고 화사하면서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로저비비에 관계자는 "시종일관 화사한 미소로 독보적인 러블리 아우라를 발산한 신민아를 보기 위해 매장 앞이 북새통을 이루는 등 호응이 뜨거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해 출연한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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