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막내 3인방의 스포티 패션…포인트는 '블루'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03.18 01:21  |  조회 6992
그룹 워너원 이대휘, 라이관린, 배진영/사진제공=MCM, 앳스타일
그룹 워너원 이대휘, 라이관린, 배진영/사진제공=MCM, 앳스타일
그룹 워너원의 막내 3인방이 독일 글로벌 브랜드 'MCM'과 함께한 화보 속 스포티룩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최근 MCM은 'I WANNA ONE'이라는 콘셉트 아래 워너원과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워너원의 막내 라이관린을 비롯한 이대휘, 배진영은 '블루' 컬러를 콘셉트로 한 스포티룩을 선보였다.

이대휘는 화이트 셔츠에 MCM 로고가 돋보이는 블루 스트라이프 니트를 겹쳐 입고, 찢어진 청바지와 슬립온으로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라이관린은 짙은 색 찢어진 청바지에 캐릭터 티셔츠와 옐로, 블루 배색이 돋보이는 스타디움 점퍼를 걸친 모습이다.

배진영은 MCM 로고가 빼곡히 새겨진 바람막이 점퍼에 넉넉한 핏의 트랙 팬츠를 입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워너원이 착용한 의류와가방, 신발은 MCM의 2018 S/S 시즌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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