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위크 참석한 ★들…"드레스 코드는 시스루·보라색"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03.23 09:01  |  조회 5586
수많은 스타들이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의 패션쇼에 참석하며 각양각색 매력을 선보였다. 각기 다른 패션 브랜드 의상들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낸 스타들의 패션 코드를 분석했다.

◇올해의 컬러 '보라색' 입은 스타들…공효진·엄지원·정가은

배우 공효진, 엄지원, 정가은/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공효진, 엄지원, 정가은/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공효진과 엄지원, 정가은은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보라색' 의상을 선택했다.

공효진과 엄지원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푸시버튼'(Push Button) 컬렉션에 참석했다.

배우 공효진/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공효진/사진=김휘선 기자
공효진은 강렬한 레드 후드 티셔츠에 연보라색 팬츠를 가볍게 롤업해 입고, 같은색 재킷을 걸친채 등장했다.

공효진은 티셔츠와 같은 레드 캐츠아이 선글라스를 착용해 강렬한 포인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편안한 블랙 스니커즈를 매치한 공효진은 '패셔니스타'다운 개성 넘치는 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배우 엄지원/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엄지원/사진=김휘선 기자
엄지원은 보라빛 브이넥 니트와 벨트로 포인트를 더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엄지원은 바지를 돌돌 말아 발목을 드러냈으며, 네온 핑크 컬러 하이힐로 발랄한 느낌을 더했다. 그는 가방 역시 사랑스러운 핑크빛을 선택해 통일감을 더했다.

배우 정가은/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정가은/사진=김휘선 기자
같은 날 오후 열린 '자렛'(JARRET) 컬렉션 쇼에 참석한 정가은은 보라, 레드, 블랙이 어우러진 스트라이프 투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정가은은 브이넥 크롭트 니트에 롱 스커트를 매치하고, 가죽 질감이 돋보이는 다크 블루 클러치와 강렬한 레드 패디큐어로 포인트를 더했다.

◇은은한 섹시미 돋보이는 '시스루'…홍수아·함은정

배우 홍수아, 가수 함은정/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홍수아, 가수 함은정/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홍수아와 가수 함은정은 22일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의 '로맨시크'(ROMANCHIC) 컬렉션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속이 아스라이 비치는 은은한 시스루 아이템으로 매혹적인 룩을 선보였다.

배우 홍수아/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홍수아/사진=김휘선 기자
홍수아는 화려한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도트 시스루 블라우스에 진주 장식이 사랑스러운 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한 룩을 완성했다.

홍수아는 풍성한 볼륨을 더한 반묶음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고, 화이트 리본이 돋보이는 귀걸이를 착용해 소녀 같은 매력을 뽐냈다.

가수 함은정/사진=김휘선 기자
가수 함은정/사진=김휘선 기자
함은정은 블랙 도트 시스루 소재가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에 블랙 앵클부츠를 신고 등장했다.

함은정은 여기에 미니백까지 블랙으로 선택해 완벽한 '올블랙룩'을 완성했다.

또한 함은정은 우아한 반묶음 머리를 연출해, 블랙 앤 화이트 컬러 조합의 화려한 보석 장식 귀걸이를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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