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정화-하니, 체크+러플 패션 "사랑스러워"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3.22 17:47  |  조회 9216
/사진=김휘선 기자
/사진=김휘선 기자
그룹 EXID 정화, 하니가 헤라 멋스러운 체크 패션을 선보였다.

22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로맨시크' 컬렉션에는 정화와 하니가 참석했다.

이날 정화와 하니는 은은한 체크 무늬가 그려진 러플 장식 의상을 착용했다. 정화는 정장 팬츠와 재킷 안에 빨간색 브라렛을 매치했다. 하니는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머리카락을 붉게 물들였다.

두 사람은 커다란 장식의 귀걸이와 얇은 스트랩 힐을 착용하고 여성미를 자아냈다.

한편 EXID는 오는 4월2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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