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천국을 찾아서

LOST PARADISE

로피시엘옴므   |  2018.03.26 18:15  |  조회 1616
지금 이 순간이 행복, 여기 이곳이 천국! 당신이 꿈꾸는 궁극의 휴가지 여섯 곳.

잃어버린 천국을 찾아서

BEST ECO-FRIENDLY
HOTEL CASA SANDRA
MEXICO HOLBOX ISLAND
기쁜 소식이다. 여전히 이 지구상에 아름다운 천국이 남아 있다. 인파가 넘쳐나는 해안 도시에서 아주 조금만 떨어져서 보면 찾을 수있다. 자연과 평온함, 섬 풍광의 아름다움, 그리고 호텔의 매력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유카탄반도의 끝 멕시코만의 바다에 떠 있는 올복스섬은 시멘트로 뒤덮인 칸쿤의 훌륭한 대안이다.
칸쿤 국제공항에서 자동차로 한 시간도 안 걸리는 거리의 방파제 에서 페리선을 타고 30분 만에 꿈의 섬에 다다를 수 있다. 산드라 페레즈(Sandra Perez)는 도시 생활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예술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평안한 장소를 찾다가 올복스섬을 발견했다. 올복스섬의 아름다운 자연에 매료된 그녀는 자신의 친구들은 물론 예술가와 투숙객을 위한 집을 마련했다. 행운의 투숙 객들은 은근한 우아함과 단순함, 특별한 경험으로 이루어진 라이 프스타일을 함께 누릴 수 있다. 호텔 카사 산드라는 부티크 호텔로 변모하면서도 산드라 페레즈의 개인 저택일 때의 매력을 하나도 잃지 않았다. 이곳의 고급스러움은 밖으로 드러나는 곳이 아닌 디테일에 숨어 있다.


잃어버린 천국을 찾아서


또한 소유주인 산드라 페레즈와 그녀의 친구이자 쿠바 출신 예술가인 로베르토 파벨로, 노엘 모레라 등의 작품들을 한데 배치해 예술과 자연이 한 곳에서 공존할 수 있음을 여실히 알려준다. 엷게 빛바랜 멕시코 목제 가구, 등나무 껍질로 만든 안락의자, 왁스 칠을 한 타일 위에 깔린 돗자리 등 순수한 실내 꾸밈에서 편안함이 느껴지고, 무엇보다 사방에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올복스섬의 매력도 만끽할 수 있다. 파스텔 톤의 목조 주택이 모여 있는 마을을 산책하고, 낚시를 즐기 고, 먹성 좋은 가마우지들 사이에서 헤엄치고, 맹그로브 숲에서 항해하고, 아니면 수영장에서 선탠을 하거나 탁 트인 초가지붕 아래 에서 바다를 마주 보며 공상에 잠길 수 있다. 단순한 것에서 오는 즐거움과 행복이다.
casasand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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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TROPICAL GOLF
HOTEL CONSTANCE LÉMURIA
SEYCHELLES골프 아니면 해수욕? 스파 아니면 탐험? 어떤 휴양객일지라도 아름다운 해변과 자연 그대로 보존된 원시림 발레 드 메 계곡으로 유명한, 인도양에서 가장 매력적인 세이셸섬의 호텔 콩스탕스 레뮈리아에서라면 행복하지 않을 수 없다. 콩스탕스 호텔 그룹은 최고의 휴양을 선사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도 인정 받고 있다. 바닷가 언덕에 세운 18홀의 환상적인 골프장은 세이 셸의 유일한 골프장으로 건축가 로드니 라이트가 설계했고 골프 챔피언 마크 페리가 코스 디자인에 참여했다.

잃어버린 천국을 찾아서

빌라에는 거대한 침실 두 개, 수영장 하나, 집사 한 명이 있고 백사장이 바로 옆에 자리 잡고 있다(안스 조르제트 해변은 세계 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손꼽힌다). 사소한 것까지 배려하는 서비스, 요가나 요리 수업과 같은 흥미로운 액티비티 등 호텔은 매년 새롭게 변화한다. 어린아이들을 위한 전용 수영장이 딸 린 미니 클럽이 있고, 여행객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해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모든 장비를 갖춘 체크아웃 룸이 따로 있다. 게다가 마크 헤르티지와 니콜라스 아드넷 듀오의 디자인 스튜디오 MHNA가 모든 부분을 현대적으로 새롭게 레노베이션했다. 생기 넘치는 컬러와 유쾌함, 목재와 따스한 감촉의 패브릭, 현지 장인들의 오브제로 실내를 꾸몄고, 전면 유리를 통해 대양의 옥색 바다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투숙객들은 자연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생활할 수 있다. 심지어 바다거북들이 알을 낳으러 해변에 올라올 경우 거북들을 자극하지 않도록 조명 시스템도 특별히 고안했다. 게스트 북에는 유명 인사들의 서명이 넘쳐난 다. 돌아갈 날을 저주하게 만드는 지상의 천국이다. 아니면 언젠가 다시 돌아올 날을 꿈꾸게 하거나.
constancehote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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