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일상을 예술로 표현한다면?

EVERYDAY ART

로피시엘옴므   |  2018.03.29 17:06  |  조회 1487
나무 의자, 알람시계, 전화기, 테이블 램프…. 당신 곁에 놓인 하나의 오브제에 불과하다고 여기는가? 이것은 당신의 일상을 예술로 승화시켜줄 힘을 지녔다.


당신의 일상을 예술로 표현한다면?

CASSINA
LC14 01 카바농 르코르뷔지에_1952년작
프랑스 코트다쥐르에 있는 르코르뷔지에의 마지막 은신처, ‘르 카바농(Le Cabanon)’을 위해 스스로 디자인한 이동식 가구. 상자 형태를 응용해 밤나무 원목으로 만든 등받이 없는 의자로 세련되면서도 스타일이 엄격하다. 원목을 커팅해 천연색을 그대로 살렸고 열장이음 방식으로 조립했다.

당신의 일상을 예술로 표현한다면?

CASSINA
치코니노 사이드 테이블 프랑코 알비니_1953년작
한 마리의 황새를 연상시키는 ‘치코니노 (Cicognino, 황새 새끼라는 뜻)’ 사이드 테이블은 골격과 평평한 받침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국산 호두나무, 물푸레나무, 혹은 검은색으로 엷게 칠한 버전으로 구입할 수 있다. 테이블 다리를 눕히면 손잡이가 될 수도 있고, 목이 될수도 있고, 아니면 부리가 될 수도 있다. 탈착 가능한 평평한 원 모양의 받침은 쟁반으로 쓸 수도 있다. 가볍고 유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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