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홍진영 파데·비비…공개 직후 '품절'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3.30 11:33  |  조회 9903
/사진=tvN '인생술집' 화면 캡처
/사진=tvN '인생술집' 화면 캡처
가수 홍진영이 지난 22일 케이블 채널 tvN '인생술집'에 출연 후 '홍진영 파운데이션'이 화제를 모으자 제품을 공개했다

'인생술집'은 출연진이 술을 마시면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당시 홍진영은 술을 마신 뒤 목은 물론 귀와 팔까지 빨개졌다. 그런데 얼굴만은 방송 초반과 똑같이 화사하고 광채나는 피부를 유지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서 홍진영은 한 아침 프로그램에서 "술을 잘 마실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진다"며 자신의 주량을 밝힌 바 있다.

홍진영은 방송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술집' 방송 이후에 파운데이션을 뭘 쓰느냐는 질문 쪽지가 진짜 상상 초월로 엄청난데요. 조만간 그 방송 날 베이스 깔았던 거 영상으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라고 전했다.

/사진=홍진영 라이브 방송 캡처
/사진=홍진영 라이브 방송 캡처
이후 홍진영은 29일 밤 9시에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자신이 사용한 화장품과 화장법을 공개했다.

자신의 화장을 담당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정윤선 실장과 영상에 등장한 홍진영은 직접 메이크업 과정을 시연했다. 정 실장은 메이크업 스펀지에 물을 충분히 묻히고 물기를 다 뺀 후 사용하면 화장품의 발림성이 좋아진다고 설명했다.

홍진영이 '인생술집'에서 했던 피부 화장 비결은 파운데이션과 비비크림을 1대1 비율로 섞어서 사용하는 방법으로 밝혀졌다. 라이브 방송 중 공개된 비비크림은 방송 도중 품절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파운데이션을 얇게 여러 번 바르고, 컨실러는 두 가지 브랜드 제품을 섞어 피부를 커버했다. 특히 홍진영은 메이크업을 할 때 눈두덩이 주변은 두껍게 바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라이브 방송 중 누리꾼들은 실시간으로 댓글을 남기며 정보를 공유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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