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강수진, 블랙 드레스 패션…"우아 vs 고혹"

[스타 대 스타] 아찔한 슬릿으로 발랄하게 '한지민'…고혹미 연출한 '강수진'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04.02 12:01  |  조회 5163
배우 한지민, 발레리나 강수진/사진=임성균 기자
배우 한지민, 발레리나 강수진/사진=임성균 기자
배우 한지민과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이 우아한 블랙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한지민과 강수진은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반클리프 아펠이 들려주는 노아의 방주 이야기' 전시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우아한 블랙 톱 드레스를 각기 다른 매력으로 소화했다.

배우 한지민/사진=임성균 기자
배우 한지민/사진=임성균 기자
한지민은 드레스 전면이 허벅지까지 커팅된 아찔한 블랙 슬릿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여기에 그는 리본 장식이 더해진 플랫폼 오픈 토 힐을 매치해 귀여운 느낌을 냈다.

한지민은 어깨까지 오는 머리에 굵은 웨이브를 더하고 볼륨을 풍성하게 살렸으며, 화려한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와 반지, 팔찌를 여러 겹 레이어드해 포인트를 더했다.

발레리나 강수진/사진=임성균 기자
발레리나 강수진/사진=임성균 기자
강수진은 시폰 장식이 돋보이는 슬림한 실루엣의 블랙 톱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강수진은 아래로 말아올린 올림머리를 연출해 발레리나의 가녀린 목선과 어깨선을 돋보였다.

여기에 그는 푸른색 꽃 팬던트가 돋보이는 목걸이와 귀에 달라붙는 화려한 꽃 귀걸이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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