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박수진, 두 아이 부모 된다
머니투데이 이재은 기자 | 2018.04.04 13:38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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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왼쪽), 박수진 부부 /사진=OSEN |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될 예정이다.
4일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박수진이 이달 중순 출산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둘째의 성별은 딸이다.
이 부부는 2016년 10월 첫째 아들을 얻은 후 10개월 만인 지난해 8월 둘째 아이를 가졌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소속사 대표와 소속 배우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 교제 5개월 만인 2015년 7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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