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관린 옹성우, 워너원의 스타일 나는 출근길 패션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4.06 12:01  |  조회 10076
/사진=김창현 기자
/사진=김창현 기자
그룹 워너원의 멤버 라이관린과 옹성우가 스타일리시한 출근길 패션을 선보였다.

워너원은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이날 라이관린은 스트랩 장식이 돋보이는 안경을 착용하고 가르마펌으로 멋을 냈다. 그는 커다란 레터링이 프린트된 머플러와 블루종을 착용하고 청바지와 흰색 운동화를 매치했다.

옹성우는 머리카락을 내려 차분한 분위기를 냈다. 그는 검은색 티셔츠위에 후드 집업과 루즈한 데님 재킷을 매치하고 편안하면서 세련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옹성우는 검은색 바지와 흰색 운동화를 착용하고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워너원은 지난달 19일 미니 앨범 '0+1=1 (I PROMISE YOU)'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부메랑'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진=김창현 기자, 뉴스1
/사진=김창현 기자,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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