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트와이스, '왓 이즈 러브' 쇼케이스 패션 분석

발랄한 '패턴'은 물론 트렌디한 '데님'으로 멋스럽게…봄 분위기 나는 캔디 컬러 '눈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04.10 19:12  |  조회 3216
그룹 트와이스/사진=김휘선 기자
그룹 트와이스/사진=김휘선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미니 5집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로 돌아왔다. 그간 통통 튀는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였던 트와이스, 신곡 '왓 이즈 러브'에선 어떤 콘셉트의 패션을 선보일까. 지난 9일 열린 트와이스의 '왓 이즈 러브' 쇼케이스 패션을 분석해봤다.

◇사랑스러운 '패턴 룩'

트와이스 다현, 모모, 채영(시계방향)/사진=뉴스1, 김휘선 기자
트와이스 다현, 모모, 채영(시계방향)/사진=뉴스1, 김휘선 기자
트와이스의 다현, 모모, 채영은 돋보이는 패턴으로 발랄한 매력을 살렸다. 세 사람은 사랑스러운 하트 무늬, 별무늬, 복고적인 체크 등 다양한 패턴을 각기 다른 매력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트와이스 다현/사진=뉴스1, 김휘선 기자
트와이스 다현/사진=뉴스1, 김휘선 기자
다현은 하프넥 레드 크롭트 티셔츠에 블랙 깅엄 체크 버튼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뽀얀 피부색을 돋보였다.

여기에 다현은 화려한 레드 귀걸이를 착용하고,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통일감 있는 룩을 완성했다.

트와이스 모모/사진=뉴스1, 김휘선 기자
트와이스 모모/사진=뉴스1, 김휘선 기자
모모는 잔잔한 별무늬가 새겨진 블루 미니 원피스에 발목 위로 올라오는 블랙 에나멜 워커를 신었다.

강렬한 원피스로 완벽한 포인트 스타일링을 완성한 모모는 색조 메이크업은 자제하고, 뽀송한 피부결과 촉촉한 연핑크 립으로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모모는 흑발 단발머리를 안으로 컬링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트와이스 채영/사진=뉴스1
트와이스 채영/사진=뉴스1
채영은 글리터 반소매 티셔츠에 하늘색 핫팬츠를 입고, 핑크 하트 자수가 더해진 스타킹으로 사랑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채영은 굵은 웨이브를 더하고 풍성한 볼륨을 더한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냈다. 또한 채영은 핑크빛 의상에 어울리는 핫핑크 립 메이크업으로 발랄한 느낌을 냈다.

◇시원한 '데님' 스타일링

트와이스 미나, 나연, 지효(시계방향)/사진=김휘선 기자, 뉴스1
트와이스 미나, 나연, 지효(시계방향)/사진=김휘선 기자, 뉴스1
트와이스 스타일엔 2018년 봄·여름 시즌 유행 아이템 '데님'도 빠지지 않았다.

트와이스 미나, 나연, 지효는 다양한 컬러의 데님 아이템으로 산뜻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트와이스 미나/사진=뉴스1, 김휘선 기자
트와이스 미나/사진=뉴스1, 김휘선 기자
미나는 화려한 프린지 장식과 자수 디테일이 더해진 아이시 데님 재킷으로 멋을 냈다. 미나는 여기에 채도 높은 연두색 크롭트 톱과 밑단이 뜯긴듯한 디테일의 디스트로이드 화이트 핫팬츠를 입었다.

아래로 내려묶은 로우 포니테일을 연출한 미나는 앞머리에 굵은 웨이브를 더해 여성미를 강조하고, 화이트 크리스탈 링 귀걸이를 착용해 화려한 느낌을 냈다.

트와이스 나연/사진=뉴스1
트와이스 나연/사진=뉴스1
나연은 연핑크 피시네트 스타킹에 아이시한 컬러의 데님 핫팬츠를 입고, 핫핑크 벨벳 오프숄더 톱을 매치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나연은 여기에 크리스탈 장식이 돋보이는 굵은 초커를 착용해 화려한 포인트를 더했다.

나연은 은은한 핑크빛 새도와 글로시한 립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운 과즙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트와이스 지효/사진=뉴스1, 김휘선 기자
트와이스 지효/사진=뉴스1, 김휘선 기자
지효는 화려한 글리터 크롭트 톱에 마구 뜯긴 듯한 디테일의 핫팬츠를 매치해 파격적인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지효는 발목 위로 올라오는 화려한 블랙 슈즈를 신어 각선미를 뽐냈다.

화려한 링 귀걸이를 착용한 지효는 긴 머리에 웨이브를 더하고, 반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로 발랄한 매력을 강조했다.

◇사랑스러운 '캔디 컬러'

트와이스 정연, 쯔위, 사나(시계방향)/사진=김휘선 기자
트와이스 정연, 쯔위, 사나(시계방향)/사진=김휘선 기자
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캔디 컬러 의상들도 눈길을 끌었다.

트와이스 정연, 쯔위, 사나는 파스텔 핑크, 옐로, 보라빛 의상으로 서로 다른 매력을 뽐냈다.

트와이스 정연/사진=김휘선 기자
트와이스 정연/사진=김휘선 기자
정연은 자신의 핑크빛 머리색과 잘 어울리는 코랄핑크색 크롭트 티셔츠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정연은 허리 위로 살짝 올라오는 크롭트 티셔츠에 밝은 데님 핫팬츠를 매치해 화사한 데님 룩을 완성했다.

트와이스 쯔위/사진=김휘선 기자
트와이스 쯔위/사진=김휘선 기자
쯔위는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크롭트톱에 잔잔한 주름이 돋보이는 옐로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입었다.

반짝이는 파란색 비즈로 장식된 'love'(사랑) 모양 초커를 착용한 쯔위는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 청순한 매력을 돋보였다.

트와이스 사나/사진=김휘선 기자
트와이스 사나/사진=김휘선 기자
사나는 슬림한 몸매를 드러내는 보라색 민소매 원피스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나는 보라색 레이스와 회색 패브릭이 스트라이프처럼 덧대인 원피스에 블랙 에나멜 워커를 신었다. 앞머리에 귀여운 컬을 더한 사나는 귀 아래로 길게 늘어지는 화려한 3단 귀걸이로 완벽한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사나는 보라빛 원피스에 잘 어울리는 핑크빛 섀도와 글로시 립으로 상큼발랄한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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