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 톰 히들스턴 방한…젠틀한 피코트 패션 '눈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04.11 11:21  |  조회 11807
할리우드 배우 톰 히들스턴/사진=김휘선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히들스턴/사진=김휘선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히들스턴이 한국을 찾았다.

톰 히들스턴은 11일 오전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홍보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영화 속 로키 역을 맡은 그는 한국 이름처럼 변형한 '록희'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사랑받는 배우로, 영화 '토르:다크 월드' 이후 5년 만에 내한했다.

이날 톰 히들스턴은 깔끔한 블랙 상의에 블랙 진을 입고, 몸에 알맞는 핏의 블랙 피코트를 입고 등장했다. 여기에 그는 브라운 스웨이드 첼시부츠를 신어 부드럽고 우아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할리우드 배우 톰 히들스턴/사진=김휘선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히들스턴/사진=김휘선 기자
턱수염과 콧수염을 기른 톰 히들스턴은 갈색 머리를 말끔하게 넘겨 '올백'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또한 그는 검은 뿔테안경을 껴 이지적인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다. 오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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