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더바틀, 어린이 전용 '고트밀크 키즈 샴푸' 출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04.12 18:20  |  조회 6137
/사진제공=지니더바틀
/사진제공=지니더바틀
화장품 브랜드 '지니더바틀'이 4~12세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아임낫어베이비 고트밀크 키즈 샴푸'를 출시했다.

'아임낫어베이비 고트밀크 키즈 샴푸'는 성장기 어린이 두피와 모발 고민을 해결하는 샴푸다. 모유와 성분이 유사한 '고트밀크'(산양유)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성인에 비해 연약한 4~12세 성장기 어린이의 두피와 모발을 자극 없이 관리한다.

아임낫어베이비 고트밀크 키즈 샴푸/사진제공=지니더바틀
아임낫어베이비 고트밀크 키즈 샴푸/사진제공=지니더바틀
자연분해되는 천연성분 '칼리프로 클린 엔 컴플렉스'가 자극 없이 두피와 모발의 노폐물을 제거해 정수리 냄새, 두피 트러블, 머리 엉킴, 건조 등 성장기 아이들의 두피, 모발 고민 해결을 돕는다.

투명하고 부드러운 젤 타입의 저자극 포뮬라가 풍부하고 순한 거품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건강한 산양으로부터 채집된 '고트밀크'(산양유) 성분은 천연 보호막 역할을 해 아이들의 연약한 두피와 모발의 유·수분 균형을 유지하고, 풍부한 보습을 선사한다.

또한 천연 컨디셔너 성분은 자연 모발의 윤기를 살리고, 부드러움을 선사하며, 모발이 빠르게 마르도록 돕는다.

아이들이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패키지에도 신경을 썼다. 하늘색 바탕에 귀여운 염소를 새긴 패키지는 아티스트 로렌 정과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통해 탄생한 것으로, 환경친화적인 콘셉트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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