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화장품 브랜드 '미샤' 모델 발탁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04.13 09:36  |  조회 3782
배우 겸 가수 나나/사진제공=에이블씨엔씨
배우 겸 가수 나나/사진제공=에이블씨엔씨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의 모델로 발탁됐다.

미샤는 나나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나나는 상반기에 출시되는 미샤의 신제품 화보와 CF 촬영으로 본격적인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미샤 측은 "나나의 균형 잡힌 이목구비가 화장품 모델로서 이상적이며, 특히 그만의 세련된 이미지가 미샤와 잘 어울린다"고 모델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에이블씨엔씨 김대동 마케팅전략 팀장은 "나나는 CF, 제품 포스터, 론칭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들과 만나게 될 예정"이라며 "가수와 연기자로 다양한 경험이 있는 모델인 만큼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미샤의 모습을 잘 표현해 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나나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오렌지캬라멜, 애프터스쿨 레드 등 유닛 활동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히트곡을 선보였다. 이어 나나는 영화 '꾼'에서 배우 현빈, 유지태 등과 함께 열연을 펼치며 연기자로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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