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2018 S/S 여성용 수영복 컬렉션 출시

유니클로 유 여름 컬렉션…佛브랜드 '프린세스 탐탐'과 두 번째 콜라보 진행 및 여아용 상품 최초 출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4.13 10:01  |  조회 2484
/사진제공=유니클로(UNIQLO)
/사진제공=유니클로(UNIQLO)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수영복을 포함해 비치웨어, 샌들 등으로 구성된 '스윔웨어 컬렉션'을 강화하고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유니클로는 지난 2017년 '유니클로 유'(Uniqlo U) 컬렉션을 통해 래쉬가드를 처음 선보였다. 이어 유니클로 모기업인 패스트 리테일링에 속한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성복 브랜드 '프린세스 탐탐'과 콜라보레이션한 스윔웨어 컬렉션을 처음 공개해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는 2018 S/S 유니클로 유 컬렉션과 프린세스 탐탐 두 번째 협업을 통해 신상품을 선보이고 최초로 여아용 수영복도 출시한다.

유니클로 유 써머 컬렉션에서는 총 6개의 여성용 스윔웨어가 구성됐다. 봉제선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적용해 움직임이 자유롭다. 여름의 자연을 담은 원색으로 강렬하다. 수영복과 함께 입을 수 있는 셔츠, 쇼트 팬츠, 니트 등의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프린세스 탐탐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전세계 백화점과 부티크에서 판매된다. 유니클로는 지난 콜라보레이션이 폭발적인 성원을 받아 올해는 디자인을 강화하고 성인용뿐만 아니라 여아용 수영복을 선보인다. 판매 매장은 3개에서 140개로 대폭 확대했다.

프린세스 탐탐 협업 컬렉션은 세련된 실루엣과 플라워 및 도트 등 화려한 프린트가 특징이다. 비키니, 원피스 수영복, 비치웨어, 플립플랍 형태의 비치샌들 등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됐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 스윔웨어는 라이프웨어(LifeWear) 철학 아래 탄생한 만큼 뛰어난 품질과 세련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대로 큰 사랑을 받는 컬렉션이다"라며 "유니클로는 이번 시즌에 걸쳐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혁신적인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스윔웨어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유니클로의 다양한 스윔웨어 상품은 온라인스토어 및 일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장마다 판매 상품은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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