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4월의 신부' 된다…재미교포 회사원과 20일 결혼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  2018.04.17 09:09  |  조회 1974
방송인 박은지(35). /사진제공= OSEN
방송인 박은지(35). /사진제공= OSEN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35)가 4월의 신부가 된다.

17일 OSEN에 따르면 박은지의 소속사 씨앤코이앤에스는 지난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은지가 오는 20일 두 살 연상의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박은지의 예비신랑은 재미교포 회사원으로 지난 1년 간 교제해왔다"며 "박은지는 예비신랑의 깊은 배려심과 듬직한 성품에 반해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비신랑이 연예인이 아닌 만큼 양가 부모님과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예식을 올리게 됐다"며 "서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온 관계로 결혼 소식을 갑작스럽게 알려드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05년 MBC 기상캐스터로 방송에 첫 모습을 드러낸 박은지는 2013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이후 tvN '꽃할배 수사대'(2014), KBS2TV '부탁해요, 엄마'(2015), SBS '질투의 화신'(2016)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TV조선 '강적들', JTBC '뷰티정상회담' 등 시사와 패션을 아우르는 폭 넓은 방송 활동을 펼쳤다.

최근에는 유튜브에 'Egee Beauty'라는 이름의 채널을 만들어 자신의 메이크업 및 뷰티 노하우 등을 전달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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