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 정해인 사인 폴라로이드 증정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4.17 14:05  |  조회 11217
/사진제공=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
/사진제공=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
패션 브랜드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가 트라이본즈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는 오는 30일까지 트라이본즈몰에서 신규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브랜드 모델 정해인의 자필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총 4명이다.

트라이본즈 온라인 몰에서는 2018 S/S 신제품을 30%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올 봄여름 신제품은 '정해인 셔츠'로 불리며 화제를 모앗다. 린넨 셔츠는 여름이 되기도 전에 완판됐다.

한편 정해인은 최근 JTBC 인기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연하남 서준희 역을 맡아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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