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유진 부부 둘째 임신…"올가을 출산 예정"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  2018.04.17 15:10  |  조회 1980
기태영·유진 부부와 딸 로희. /사진제공= 뉴스1
기태영·유진 부부와 딸 로희. /사진제공= 뉴스1

배우 유진(37)과 기태영(40)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유진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유진이 둘째를 임신해 현재 4개월차"라며 "올 가을쯤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는 26일 첫 방송 예정인 '여자플러스 시즌2' 스케줄은 예정대로 소화한다"며 "이외 시간은 태교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9년 MBC 드라마 '인연만들기'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유진과 기태영은 2011년 7월 결혼했다. 결혼 4년 만인 2015년 첫 딸 로희(3)를 얻은 이들 부부는 지난 1월까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딸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유진은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SBS플러스의 뷰티프로그램 '여자플러스 시즌2'에 진행자로 발탁돼 방송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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