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 브루노말리, 18 S/S 핸드백 3종 출시

이탈리아 대표 음식인 파스타 면 모양에서 착안한 디자인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4.18 09:41  |  조회 1827
브루노말리 딸리아 핑크 /사진제공=금강제화
브루노말리 딸리아 핑크 /사진제공=금강제화
금강제화가 전개하는 이태리 패션 전문 브랜드 브루노말리(BRUNOMAGLI)는 여름 시즌을 맞아 새로운 디자인의 신규백 3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규백은 이탈리아 대표 음식인 파스타(PASTA)의 면발에서 디자인을 착안했다. 핸드백마다 각기 다른 면발의 모양을 포인트로 해 제품명을 붙였다. 제품명은 △딸리아(TAGLIA) △라비올리(RAVIOLI) △푸실리(FUSILLI) 다.

넓적한 모양의 기다란 면의 TAGLIATELLE에서 착안한 '딸리아'백은 캐주얼하면서 드레시한 모양으로 모던한 감성이 돋보이는 토트백이다.

딸리아 백은 천연 소가죽에 에나멜 가공 처리를 해 보다 더 높은 내구성과 실용성을 겸비했다. 특히 핑크 제품에는 나비 넥타이 모양인 FARFALLE 면발로 포인트를 더해 귀여운 느낌을 더했다. 블랙, 골드, 핑크 3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브루노말리 라비올리 화이트/사진제공=금강제화
브루노말리 라비올리 화이트/사진제공=금강제화
꼬불꼬불한 모서리 형태의 둥근 면 모양으로 된 '라비올리'(RAVIOLI)는 브루노말리의 이번 시즌 주력 제품 중 하나다.

라비올리는 핸드백 옆 선을 꼬불꼬불한 파스타 모양으로 제작해 입체감을 연출했다. 타니 엠보 소가죽 소재를 사용해 무게가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화이트와 밝은 녹색 두 가지로 구성했다.

'푸실리' 핸드백은 백 전면에 꼬불꼬불 말린 꽈배기 모양의 푸실리 파스타 면을 형상화했다. 핸들 양끝에 면발 모양으로 포인트를 주어 세련되면서도 감각적이다.

브루노말리 푸실리 레드 /사진제공=금강제화
브루노말리 푸실리 레드 /사진제공=금강제화
금강제화 관계자는 "합리적이면서도 가심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장되면서 지난 몇 년 새 국내 핸드백 시장은 새로운 것이 없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떨어지고 있었다"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잡기 위해 새로 선보인 파스타 백은 가격이나 품질면에서 매우 뛰어나 잠깐의 관심이 아닌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브루노말리 및 금강제화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39만원대부터 59만원이다. 금강 상품권으로 구매 시 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