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타임', 특유의 클래식한 감성 살린 'TIME 1993' 출시

머니투데이 양성희 기자  |  2018.04.18 10:01  |  조회 1206
타임이 새롭게 선보인 시그니처 라인 'TIME 1993'/사진제공=한섬
타임이 새롭게 선보인 시그니처 라인 'TIME 1993'/사진제공=한섬

한섬의 여성복 브랜드 타임이 1993년 론칭 이후 처음으로 새로운 상품 라인을 선보였다. 타임 특유의 클래식한 스타일을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한섬은 타임의 시그니처 라인 'TIME 1993'을 새롭게 내놨다고 18일 밝혔다. 계속해서 이어지던 트렌디한 컬렉션에 피로감을 호소한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이번 라인의 콘셉트는 '코디네이션 셋업류'다. 정장 재킷과 바지를 한벌로만 입는 것이 아니라 각각 다른 옷과 코디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셔츠와 니트, 치마 등 제품을 두루 출시했다.

시그니처 라인은 올해 봄·여름 시즌 전체 상품의 20% 정도를 차지한다. 가격대는 기존 상품에 비해 10~20%가량 낮게 책정됐다. 재킷은 70만~82만원, 바지는 37만~48만원선이다.

한섬 관계자는 "브랜드 론칭 초기의 분위기와 정신을 잇는 한편 한섬의 역사를 보여주고자 한다"며 "특유의 클래식한 감성과 차별화한 실루엣을 계속해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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