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의 에너제틱한 일상…탄탄한 몸매 공개 '깜짝'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04.22 01:27  |  조회 5824
모델 장윤주/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모델 장윤주/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모델 장윤주가 브라톱과 레깅스만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장윤주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모델은 물론 음악, 예능 등에서 활약하는 장윤주의 다양하고 활동적인 일상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 속 장윤주는 몸매를 드러내는 블랙 레깅스와 라벤더색 탱크톱을 입고 우아한 포즈를 취했다.

장윤주는 요가 매트 위에 맨발로 섰음에도 톱모델다운 늘씬한 '기럭지'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모델 장윤주/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모델 장윤주/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또 다른 화보 속 장윤주는 오렌지색 반소매 티셔츠에 짧은 화이트 반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여기에 그는 화이트 운동화를 매치해 화사한 봄 패션을 완성했다.

장윤주는 레깅스, 쇼츠 등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일상복을 센스있게 매치해 발랄한 룩을 선보였다.

모델 장윤주/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모델 장윤주/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장윤주는 네이비 티셔츠에 가벼운 소재의 샤 스커트를 입고, 돋보이는 블루 슬립온을 매치해 상큼발랄한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다.

장윤주는 음악을 사랑하는 모델답게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등 에너제틱한 매력을 뽐냈다.

요가, 가드닝, 음악 등 다양한 일상 속 움직임을 선보인 장윤주는 "자연스럽게 일상의 활동을 즐기고, 가볍게 움직이는 것을 통해 스트레스 받은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다"며 "특히 이번 촬영은 몸을 움직이는 장면이 많아 더욱 즐거웠고, '유니클로' 의상을 입어 불편함이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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