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갈 때 뭐 입을까?…봄 하객 패션 TIP

화사한 원피스·깔끔한 정장 바지…재킷으로 세련미 더해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4.26 04:23  |  조회 6034
/사진제공=머니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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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과 함께 결혼식 소식이 솔솔 들려온다. 결혼식 하객 패션이 고민이라면 원피스와 정장을 선택해보자. 격식과 멋을 동시에 살리는 봄 하객 스타일링 팁을 소개한다.



화사한 원피스


/사진=머니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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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기장의 원피스는 여성스러우면서 격식을 차린 느낌을 줘 하객 패션 아이템으로 좋다. 흰색을 제외한 무채색 원피스에는 블랙 또는 체크무늬 재킷을 매치하면 차분하다. 포인트로 파스텔 또는 비비드 컬러의 작은 클러치백을 들면 멋스럽다.

봄과 어울리는 플로럴 패턴 원피스도 화사하게 입기 좋은 디자인이다. 하늘하늘한 시폰 원피스 차림에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하면 여성미를 자아낸다. 화사한 파스텔 옐로나 핑크빛 원피스도 좋다. 너무 선명한 색감은 사진에서 신랑 신부보다 두드러질 수 있으니 피한다. 구두나 가방 역시 튀지 않는 색으로 선택한다.

액세서리는 작은 진주 귀걸이나 얇은 체인드롭 이어링을 매치해 품격을 높여보자.


깔끔한 일자·와이드 핏 슬랙스


/사진=조이너스, 머니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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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은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의 하객 패션으로 어울린다. 검은색이나 흰색보다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파스텔 핑크나 그레이 색상의 재킷과 팬츠를 고른다. 패턴을 활용해도 좋다.

이때 구두는 흰색이나 검정 또는 슈트와 비슷한 계열로 맞춘다. 봄의 화사함은 살리면서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세련된 재킷 매치


/사진=머니투데이 DB, 뉴스1
/사진=머니투데이 DB, 뉴스1
긴 슬랙스를 즐겨 입지 않는다면 허벅지 중간 정도 내려오는 길이의 반바지나 스커트를 활용한다. 여기엔 어깨선이 딱맞게 잡힌 재킷이 잘 어울린다.

짧은 하의 스타일링은 검정색도 답답하거나 무거워보이지 않아 하객 패션으로 연출하기 쉽다. 생기있는 메이크업 또는 원컬러 가방으로 포인트를 더한다.

정장 패션에는 얇은 가죽 밴드 시계나 반지 레이어드가 잘 어울린다. 가방은 너무 크지 않은 것으로 고르고 펌프스 또는 스트랩 슈즈를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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