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조이·김나영, '패셔니스타'의 봄 패션 비결은?

한혜진, 큼직한 플라워 패턴 강조…조이·김나영, 패턴과 컬러 믹스매치로 '화사하게'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05.08 21:15  |  조회 10396
왼쪽부터 모델 한혜진, 그룹 레드벨벳 조이, 방송인 김나영./사진=김휘선 기자
왼쪽부터 모델 한혜진, 그룹 레드벨벳 조이, 방송인 김나영./사진=김휘선 기자
모델 한혜진,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 방송인 김나영이 '패턴'을 활용한 사랑스러운 봄 패션을 선보였다.

한혜진과 조이, 김나영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진행된 패션 브랜드 '올라 카일리 23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세 사람은 모두 강렬한 패턴을 활용해 화사하고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모델 한혜진/사진=김휘선 기자
모델 한혜진/사진=김휘선 기자
한혜진은 큼직한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황토색 롱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한혜진은 굵은 스트랩이 돋보이는 금색 샌들과 브라운 가죽 스트랩 손목시계를 착용해 전체적인 컬러 톤을 맞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혜진은 어깨까지 오는 미디엄 헤어에 웨이브를 더해 경쾌한 느낌을 냈으며, 글로시한 오렌지 립 메이크업으로 생기발랄한 룩을 완성했다.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사진=김휘선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사진=김휘선 기자
조이는 두 가지 패턴을 활용해 발랄한 투피스 룩을 완성했다.

조이는 칼라와 소매 끝에 프릴이 달린 연핑크색 패턴 블라우스에 화사한 레드와 핑크 컬러 도트 패턴의 롱 스커트를 매치했다. 여기에 그는 포인트로 곤충과 꽃 자수가 들어간 크림색 토트백을 들었다.

조이는 강렬한 두 가지 패턴을 믹스매치한 대신 특별한 장식 없는 깔끔한 화이트 스트랩 샌들을 신어 균형을 맞췄다.

방송인 김나영/사진=김휘선 기자
방송인 김나영/사진=김휘선 기자
김나영은 황토색과 초록색의 발랄한 매치가 돋보이는 롱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김나영은 롱 원피스에 발목 위로 올라오는 황토색 양말과 스트랩 샌들을 신어 소녀 같은 빈티지룩을 완성했다.

또한 짧은 커트 헤어를 자연스럽게 넘긴 김나영은 반짝이는 광채가 감도는 피부와 사랑스러운 살구빛 입술로 생기 넘치는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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