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vs 모델, 시스루 플로럴 드레스…"더 여성스럽게"

[스타일몇대몇] '시몬 로샤' 2018 S/S 컬렉션 원피스 입은 서예지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5.12 09:25  |  조회 10185
/사진=김창현 기자, 시몬 로샤 2018 S/S 컬렉션
/사진=김창현 기자, 시몬 로샤 2018 S/S 컬렉션
배우 서예지가 시스루 블랙 원피스를 우아하게 소화했다.

지난 8일 서예지는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서예지는 커다란 노란색 꽃이 프린트된 블랙 롱 원피스와 얇은 스트랩 힐을 착용했다. 앞머리를 내린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서예지는 길게 늘어지는 모양의 비즈 장식 귀걸이를 매치해 작은 얼굴을 강조했다.

서예지가 착용한 원피스는 시몬 로샤(Simone Rocha)의 2018 S/S 컬렉션 제품이다. 런웨이 모델은 속이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 차림에 레이스업 플랫폼 슈즈를 신었다. 모델은 1:9 가르마 헤어에 리본 장식 핀을 착용했다.

특히 서예지는 원피스 안에 스커트를 덧입고 시스루 디자인을 우아하게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예지, 이준기, 이혜영, 최민수 등이 출연하는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1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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