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하게 즐기자"…해외 스타들의 '페스티벌 패션' 따라잡기

핫팬츠·청바지로 캐주얼하게…원피스로 사랑스럽게, 햇빛과 추위막는 아우터 초이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5.26 05:25  |  조회 7547
/사진=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인스타그램
/사진=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인스타그램
주말마다 돌아오는 뮤직 페스티벌에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이라면 해외 스타들의 패션을 참고해보자. 이미 앞서 4월에 다양한 축제에 참여한 스타들은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주목받았다.

햇볕이 내리쬐는 낮시간에 입기 좋은 핫팬츠 패션부터 쌀쌀한 바람이 부는 밤에 덧입을 수 있는 아우터 룩까지. 야외에서 시도할 수 있는 다양한 페스티벌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핫팬츠에는 크롭탑 or 블라우스

/사진=벨라 하디드, 제이미 정 인스타그램, 뉴스1
/사진=벨라 하디드, 제이미 정 인스타그램, 뉴스1
아찔한 핫팬츠는 체형을 보완하면서 활동성이 좋아 매시즌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특히 올해는 데미지 장식이 있는 데님 쇼츠에 벨트를 매치한 룩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핫팬츠에는 화사한 티셔츠나 블라우스가 잘 어울린다.

몸매에 자신이 있다면 복부가 드러나는 크롭탑을 과감하게 매치하는 것도 좋다. 모델 벨라 하디드처럼 매트릭스 선글라스와 링귀걸이, 곱창밴드를 매치하면 레트로 룩으로 소화할 수 있다.

사랑스럽거나 섹시한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싶다면 배우 제이미 정의 화이트 블라우스나 그룹 레드벨벳 조이의 블랙 시스루 톱 아이템을 참고하자.

/사진=샤넬 이만,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바네사 허진스 인스타그램
/사진=샤넬 이만,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바네사 허진스 인스타그램
레더 쇼츠와 워커 역시 페스티벌 시즌에 사랑받는 패션 아이템이다. 상의에 비키니 톱이나 민소매를 입으면 평소보다 과감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축제에서는 소지품이 많으면 활동이 불편하다. 어깨나 허리에 두를 수 있는 크로스바디백이나 벨트백을 고르면 멋내기와 소지품 휴대가 가능하다. 얇은 스트랩의 백팩을 착용하는 것도 좋다. 백팩의 크기도 작은 것을 골라야 멋스럽다.

◇청바지에는 캐주얼 티셔츠 or 섹시 란제리

/사진=가이아 거버, 지지 하디드, 조안 스몰스 인스타그램
/사진=가이아 거버, 지지 하디드, 조안 스몰스 인스타그램
아무 곳에나 털썩 앉고 싶은데 짧은 하의가 부담스럽다면 청바지를 추천한다. 스키니진도 좋지만 활동성이 좋은 일자 데님이나 보이프렌드 진은 다리에 압박이 적어 오랜 시간 걷거나 서 있어도 편하게 입을 수 있다.

청바지에는 커다란 프린트 티셔츠나 민소매 니트 티셔츠를 착용해 캐주얼하게 연출할 수 있다. 선글라스만 매치해도 쉽게 스타일리시한 룩이 완성된다.

조금 더 과감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란제리 룩을 시도해 보자. 지난해 뜨거운 열풍을 몰고 온 브라렛 스타일링이나 스포티한 브라톱을 매치해 애슬레저 스타일링으로 소화할 수 있다.

◇사랑스러운 원피스
/사진=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테일러 힐, 바네사 허진스 인스타그램
/사진=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테일러 힐, 바네사 허진스 인스타그램
원피스는 여성미와 화사함을 자아내는 아이템이다. 페스티벌에서는 화사한 색감의 원피스로 시선을 끌어보자.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와 헤일리 볼드윈은 화이트 원피스와 옐로 미니백으로 시밀러 룩을 연출했다. 두 사람은 웨이브헤어스타일에 각자의 이미지와 맞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누드 톤 샌들과 펌프스를 착용해 멋을 냈다.

테일러 힐은 앞머리를 내린 업스타일 헤어에 노란색 체크무늬 퍼프소매 원피스를 착용했다. 그는 핑크색 미니백과 컬러풀한 팔찌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그는 워커부츠를 착용해 실용적인 믹스매치 룩을 완성했다.

바네사 허진스는 플로럴 프린트와 시폰 소재가 돋보이는 히피 풍의 슬립 원피스와 워커를 매치했다. 그는 머리에 리본을 장식하고 틴트 선글라스를 착용해 걸리시한 페스티벌 룩을 선보였다.

◇데님 아노락 등 아우터로 피부 보호

/사진=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테일러 힐, 샤넬 이만, 헤일리 볼드윈 인스타그램
/사진=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테일러 힐, 샤넬 이만, 헤일리 볼드윈 인스타그램
야외에서 진행되는 페스티벌에서는 날씨 변화도 신경써야 한다. 햇빛을 가리기 위해 가벼운 데님 재킷을 걸치거나 밤의 쌀쌀한 바람을 막기 위해 재킷을 걸치는 것도 좋다.

낮시간에는 아우터를 허리에 둘러 손을 자유롭게 하는 것도 팁이다. 두꺼운 점퍼보다는 바람을 잘 막는 재질의 야상 점퍼나 아노락을 추천한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