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 집중 모발 케어 '에그 레미디 헤어 오일' 출시

드라이 전 후 오일 한 방울로 관리 끝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5.24 18:31  |  조회 4953
/사진제공=투쿨포스쿨
/사진제공=투쿨포스쿨
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단백질이 풍부한 달걀 추출물로 손상된 모발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에그 레미디 헤어 오일'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에그 레미디 헤어 오일은 달걀 노른자(난황) 추출물과 난황유, 아르간 오일 등을 담아 모발에 영양 공급은 물론 큐티클 케어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신개념 헤어 오일이다.

쌀, 귀리, 밀 등 5가지 식물성 단백질과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는 필수 비타민B 군과 비타민C을 함유돼 모발에 윤기와 탄력을 더한다.

드라이 전 후에 젖은 모발 끝을 중심으로 내용물을 골고루 펴 바르면 모발에 코팅막을 형성한다. 하루 종일 윤기 나는 머릿결과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에그 레미디 헤어 오일은 영양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했을 뿐만 아니라 산뜻한 사용감으로 손상된 모발을 쉽고 간편하게 관리 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잦은 펌과 염색, 강한 자외선으로 손상 받은 머릿결을 뷰티 살롱에서 케어 받은 듯 부드럽고 탄력있게 가꿔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에그 레미디 헤어 오일은 전국 투쿨포스쿨 작업실(매장)과 투쿨포스쿨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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