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독특한 눈화장…핑크+블루 마스카라 '깜찍'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06.09 00:33  |  조회 6144
가수 선미/사진제공=하이컷
가수 선미/사진제공=하이컷
가수 선미가 통통 튀는 색감의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최근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은 선미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속 선미는 매끄러운 도자기 피부를 연출하고, 길고 풍성한 속눈썹에 블루와 핑크 마스카라를 발라 포인트를 더했다. 여기에 선미는 체리 핑크빛 글로시 립을 연출해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밝은 오렌지빛 머리를 묶어 올린 선미는 앞머리에 귀여운 컬을 더해 발랄한 소녀 같은 느낌을 연출했으며, 호기심 어린 눈빛과 입술을 쭉 내민 포즈로 귀여운 매력을 돋보였다.
가수 선미/사진제공=하이컷
가수 선미/사진제공=하이컷
하이컷의 커버를 장식한 선미는 매끈한 피부를 연출하고, 날렵한 아이라인을 그린 뒤, 강렬한 레드 립스틱을 채워발라 돋보이는 룩을 완성했다.

선미는 화이트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긴 오렌지빛 헤어를 내려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선미는 "솔로 앨범을 내고 그룹 원더걸스 활동을 했어도 그때까진 내 정체성을 못 찾았었다"며 "소속사 JYP에서 나오고 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그때 나라는 사람에 대해 ‘덕질’을 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미는 "곰곰이 나를 탐구해보니 내가 갇혀있었던 이유는 사람들이 '싫어할까봐' '뭐라고 할까봐'였다"며 "뒤통수를 한 대 세게 맞은 듯 '마이클 잭슨도, 프린스도, 비욘세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선미는 "'가시나'로 컴백하기 전 깨달음을 얻었고, 그게 뮤직비디오에도 반영이 되고 무대를 통해서도 사람들한테 전달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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