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정인선, 열애 종지부… "사생활 때문"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  2018.06.08 14:32  |  조회 6833
배우 정인선(왼쪽)과 이이경. /사진제공= 뉴스1
배우 정인선(왼쪽)과 이이경. /사진제공= 뉴스1
배우 이이경(29)과 정인선(27)이 결별했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이이경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이이경이 최근 정인선과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인선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도 "정인선과 이이경이 최근 결별했다"며 "이유는 사생활 때문"이라고 전했다.

앞서 정이경과 이인선은 지난 4월 열애 소식이 알려져 주목받았다. 당시 열애설이 불거지자 이이경·정인선 측은 "본인 확인 결과 1년째 만나고 있다"고 인정한 바 있다.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이이경은 정인선에 대해 "대화가 잘 통한다. 그 점 때문에 많이 의지하게 된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이들은 당시 방영 중이던 JTBC 인기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함께 출연 중이어서 더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작중에서는 각각 다른 러브라인을 형성해 이색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이경은 2012년 영화 '백야'로 데뷔해 '학교 2013'(2013년) '너희들은 포위됐다'(2014년) '태양의 후예'(2016년) '고백부부'(2017년)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종영한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이준기 역을 맡아 코믹연기로 호평받았다.

정인선은 1996년 드라마 '당신'에 아역배우로 데뷔해 '매직키드 마수리'에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영화 '한공주'(2014년) 드라마 '빠스켓 볼'(2013년) '마녀보감'(2016년)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이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이이경과 함께 코믹연기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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