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미 뽐내보자…'핫보디' 스타들의 운동복 패션

크롭탑·레깅스로 탄력 몸매 과시…어떤 아이템과 매치해야 멋스러울까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6.09 11:30  |  조회 27981
/사진=하버스 바자, 문가비, 제시 인스타그램
/사진=하버스 바자, 문가비, 제시 인스타그램
본격적인 여름 날씨가 되면서 부랴부랴 운동에 나선 이들이 많다. 최근에는 홈트레이닝이나 필라테스 등 실내에서 하는 운동이 인기를 끌면서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입을 수 있는 운동복이 인기다.

섹시한 '핫보디'를 자랑하는 효린, 문가비, 제시는 평소 어떤 운동복을 착용할까. 타고난 몸매에 노력을 더해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이들의 평소 운동복 패션을 살펴봤다.

◇볼륨감 과시? 몸의 움직임 보기 위한 '브라톱'

/사진=효린, 제시, 문가비 인스타그램
/사진=효린, 제시, 문가비 인스타그램
브라톱은 평소에 입기엔 다소 섹시함을 부각하기 위한 아이템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운동 시 브라톱은 몸의 움직임을 쉽게 하고 가슴 건강을 챙기는 아이템이다. 요가나 근력운동을 할 때 정확한 자세와 근육의 움직임 확인 등을 돕기도 한다.

스타들은 브라톱과 레깅스의 컬러와 재질을 맞춰 슈트처럼 착용하거나 트레이닝 팬츠와 매치해 스트리트 웨어로 연출했다. 단색 브라톱 또는 밴드나 프린트로 포인트를 더한 브라톱에 모노톤의 하의를 매치하면 깔끔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문가비 처럼 컬러풀한 트레이닝 팬츠와 재킷, 비니 등을 코디하면 스타일리시한 애슬레저 룩으로 손색없다.

◇근육을 잡아주는 '레깅스', 컬러매치로 멋스럽게

/사진=문가비, 효린, 제시 인스타그램
/사진=문가비, 효린, 제시 인스타그램
레깅스는 운동복 패션에서 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피부 쓸림을 막고 활동성을 높여 운동을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돕는다.

스타들은 브라톱 또는 길이가 짧은 크롭톱과 함께 레깅스를 매치해 다리를 더욱 길어보이게 연출했다. 특히 상의 또는 가방이나 신발과 같은 색으로 선택해 세트로 맞춰 입은 듯한 느낌을 냈다.

화려한 레깅스 패션이 부담스럽다면 모노톤의 제품이 가장 무난하다. 회색 레깅스에는 흰색을, 검은색 레깅스에는 블랙이나 화이트를 매치하면 쉽게 멋을 낼 수 있다.

특히 레깅스를 고를 때 허리를 탄탄하게 받치는 넓은 밴드가 있는 제품을 고르면 체형을 더욱 보완할 수 있다. 허리의 군살을 보정하고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한다.

무릎 아래 길이의 레깅스는 종아리가 짧은 편이라면 피한다. 다리 길이가 짧아 보일 수 있다.

◇아우터 매치로 스타일리시하게


/사진=문가비, 제시, 효린 인스타그램
/사진=문가비, 제시, 효린 인스타그램


브라톱에 레깅스, 또는 트레이닝 팬츠 차림은 스포티한 아우터를 걸치면 단번에 외출복으로 변신한다. 야외 운동 중 땀이 식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덧입거나 브라톱의 노출을 가볍게 감추기 좋다.

문가비는 흰색 브라톱에 짧은 노란색 트레이닝 쇼츠를 입었다. 여기에 그는 같은색의 바람막이 점퍼를 착용해 감각적인 트랙슈트 룩을 완성했다.

제시는 흰색 톱과 팬츠 차림에 메탈릭한 스포츠 재킷을 걸쳐 멋스러운 스트리트룩을 연출했다. 효린은 실내 운동 중 얇은 후드 베스트를 레이어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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