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스타 스탤론, 성폭행 혐의로 조사받는다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  2018.06.14 16:34  |  조회 1837
실베스타 스탤론/AFPBBNews=뉴스1
실베스타 스탤론/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배우 실베스타 스탤론(71)이 성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됐다.

AFP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LA)검찰은 13일(현지시간) "산타모니카 경찰서로부터 오늘 스탤론이 연루된 사건을 송치받았다"며 "성범죄 전담반에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산타모니카 경찰은 스탤론이 1990년 당시 10대였던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진행해왔었다. 신고 사실이 알려진 직후 스탤론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한 바 있다. 하지만 사건이 검찰로 송치된 이후인 현재는 아직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할리우드에선 지난해 거물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폭력 폭로를 시작으로 모건 프리먼 등 유명 인사들의 성추문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스탤론은 1970~80년대 영화 '록키', '람보' 시리즈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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