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론, 젊은층 겨냥 20만원 안팎대 가방 선보여

머니투데이 양성희 기자  |  2018.06.18 10:27  |  조회 1519
쿠론 신규 라인 '블랭크블랑' 모델 이미지/사진제공=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쿠론 신규 라인 '블랭크블랑' 모델 이미지/사진제공=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20대 초중반 고객을 겨냥해 20만원 안팎의 신규 라인 '블랭크블랑'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블랭크블랑은 '세계로의 여정과 관심'을 콘셉트로 한다. 시즌마다 특정 여행지를 선택해 그곳의 감성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 타깃이 된 여행지는 미국 LA다. 광활한 자연과 특유의 자유분방한 느낌을 담았다.

이번 LA 컬렉션은 모두 22종류의 핸드백과 6종류의 액세서리로 구성됐다. 쿠론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면서 대중성과 실용성에 무게를 두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내놨다"고 설명했다.

이번 컬렉션 주력 제품은 '트웰브'(12)와 '포티에잇'(48) 토트백이다. 12시간, 48시간 외출에 적합한 사이즈여서 이름을 이같이 붙였다. 가격은 각각 19만2000원, 29만8000원이다.

서재영 브랜드 매니저는 "계속되는 불경기에 가볍고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가방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블랭크블랑 라인은 올 여름 일상과 휴가지 어디에서도 두루 어울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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