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vs 모델, 깔끔한 스타일링의 완성은 '블루종'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6.20 07:41  |  조회 10714
/사진=뉴스1, 닐 바렛 2018 S/S 컬렉션
/사진=뉴스1, 닐 바렛 2018 S/S 컬렉션
배우 정해인이 시사회 패션으로 선택한 아이템은 '닐 바렛' 제품이다.

정해인은 지난 14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허스토리'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해인은 올블랙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티셔츠에 발목이 드러나는 슬랙스와 소매를 걷은 블루종을 매치했다. 여기에 그는 어퍼가 밴딩으로 처리된 구두를 신었다.

정해인이 착용한 블루종은 '닐 바렛'의 2018 S/S 컬렉션 제품이다. 모델은 무릎을 덮은 데님 팬츠와 스니커즈로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영화 '허스토리'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6년 동안 오직 본인들만의 노력으로 일본 정부에 당당히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2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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