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화장 이렇게"…★들의 '립 메이크업' 스타일

또렷한 '립 컬러'로 생기 UP! 'MLBB'로 차분하고 우아하게…촉촉한 '립글로스' 발라봐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06.22 04:51  |  조회 5572
가수 선미, 가수 겸 배우 수지/사진=하이컷, 코스모폴리탄
가수 선미, 가수 겸 배우 수지/사진=하이컷, 코스모폴리탄
여름철,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 아래 돋보이기 위해선 그 어느때보다 강렬한 립 메이크업이 필요하다. 더운 날씨에 음료를 많이 마시는데다 땀과 열기에 쉽게 지워져버리는 립 메이크업, 어떻게 연출하면 예쁠까. 스타들이 연출한 생기 넘치는 여름 립 메이크업 스타일을 소개한다.

◇알록달록 립 포인트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 마마무 솔라, 배우 정유미, 신민아/사진=클리오, 르꼬끄 스포르티브, 로라 메르시에, 까르띠에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 마마무 솔라, 배우 정유미, 신민아/사진=클리오, 르꼬끄 스포르티브, 로라 메르시에, 까르띠에
가장 쉽게 돋보이는 여름 메이크업 연출 방법은 강렬한 컬러 립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다. 스타들은 레드, 핫핑크, 오렌지 등 강렬한 원색의 립스틱을 선택해 돋보이는 립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과 그룹 마마무의 솔라는 매트한 질감의 립스틱을 선택해 입술선을 따라 꼼꼼히 채워바른 '풀 립'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배우 신민아와 정유미는 촉촉한 타입의 레드 립스틱을 선택해 입술을 꽉 채워발랐다.

이들은 모두 강렬한 색감의 립 제품을 선택한 대신 결점 없이 매끈한 피부와 아이라인, 속눈썹만 강조한 깔끔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해 균형을 맞췄다. 립 컬러와 잘 어울리는 매니큐어를 발라 전체적인 룩에 통일감을 더하기도 했다.

가수 유빈, 현아/사진=머니투데이 DB, JYP엔터테인먼트
가수 유빈, 현아/사진=머니투데이 DB, JYP엔터테인먼트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과 립 메이크업을 동시에 연출해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연출한 스타들도 있다.

가수 유빈은 강렬한 레드 레이스 시스루 의상을 입고 다홍빛 립 메이크업과 돋보이는 캐츠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해 화려한 디바 느낌을 냈다.

빈티지한 로고 패턴 원피스를 입은 현아는 오렌지색 섀도를 사용해 눈 두덩과 눈 아래를 물들인 뒤 채도 높은 강렬한 레드 립스틱을 발라 뽀얀 피부 톤을 강조했다. 여기에 현아는 블루 컬러 렌즈를 착용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냈다.

◇차분하고 우아하게…MLBB 립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AOA 민아, 가수 제시카, 배우 한혜진, 고준희 /사진=클리오, 머니투데이 DB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AOA 민아, 가수 제시카, 배우 한혜진, 고준희 /사진=클리오, 머니투데이 DB
핫핑크, 레드 등 쨍한 립 컬러가 어울리지 않거나 차분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단연 'MLBB'(My Lips But Better, 말린 장미빛 립) 메이크업이 좋다.

그룹 AOA의 민아와 가수 제시카는 코랄빛이 감도는 립 컬러로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냈으며, 배우 고준희와 한혜진은 톤다운된 핑크빛 립스틱을 발라 자연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연출했다.

한혜진은 은은한 음영 섀도를 발라 그윽하면서도 깔끔한 눈매를 연출한 반면 민아, 제시카, 고준희는 싱그러운 오렌지빛 섀도를 가볍게 발라 생기를 더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수 겸 배우 수지, 모델 겸 배우 이성경, 배우 김혜수, 한채영/사진=코스모폴리탄, 머니투데이 DB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수 겸 배우 수지, 모델 겸 배우 이성경, 배우 김혜수, 한채영/사진=코스모폴리탄, 머니투데이 DB
차분한 컬러에 매트한 질감이 더해지면 칙칙하고 덥게 느껴질 수도 있다. 보다 생기 넘치는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립글로스를 살짝 발라보자. MLBB 컬러의 립글로스나 립 라커 등을 선택해도 좋다.

가수 겸 배우 수지와 모델 겸 배우 이성경은 보송한 피부 표현에 상큼발랄한 글로시 립을 발라 인형 같은 자태를 뽐냈다.

배우 한채영과 김혜수는 반짝이는 광채 피부에 매끈한 립글로스를 발라 전체적으로 촉촉한 느낌의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매끈 탱탱'…글로시한 입술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그룹 블랙핑크 로제 지수, 배우 겸 가수 수지, 배우 이연희, 가수 선미/사진=쎄씨, 코스모폴리탄, 머니투데이 DB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그룹 블랙핑크 로제 지수, 배우 겸 가수 수지, 배우 이연희, 가수 선미/사진=쎄씨, 코스모폴리탄, 머니투데이 DB
2018 S/S 메이크업 트렌드, 거울처럼 매끈하게 반짝이는 '글로시 립'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 입술 전체를 촉촉하게 물들이는 것이 포인트. 올여름엔 입술 중앙에만 톡톡 발라 생기를 더하는 스타일 대신 입술 전체를 탱탱하고 매끈하게 연출해보자.

그룹 블랙핑크의 로제와 수지는 차분하고 또렷한 오렌지빛 립글로스에 은은한 치크, 아이 메이크업을 매치해 생기 넘치는 룩을 완성했다.

로제는 핑크빛 치크와 살구빛 립글로스로 은은하게 물들인 수채화 메이크업을 연출했으며, 수지는 은은한 장밋빛 아이 메이크업과 또렷한 오렌지 립을 매치했다.

가수 선미와 배우 이연희는 색조 사용을 자제한 깔끔한 메이크업에 립글로스를 발라 포인트를 더했다.

선미는 뽀얀 피부톤을 살린 윤광 메이크업에 강렬한 레드 립글로스를 채워 발라 시크한 분위기를 냈으며, 이연희는 매끈한 피부에 자연스러운 눈썹 결과 눈매를 강조하고, 핑크색 립글로스를 발라 사랑스러운 매력을 살렸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