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사진제공=머렐

배우 다니엘 헤니가 편안하고 멋스러운 여름 패션을 제안했다.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은 브랜드 모델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화보를 27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다니엘 헤니는 방풍 재킷과 패턴 티셔츠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멋스러운 남성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화보 속 다니엘 헤니는 깔끔한 패턴이 들어간 반소매 티셔츠에 화이트 방풍 재킷을 걸치고, 트로피컬 패턴 반바지를 매치했다.

여기에 그는 엑스자 스트랩의 스포츠 샌들을 매치해 편안한 바캉스룩을 완성했다.

다니엘 헤니가 착용한 바람막이 제퍼 재킷은 머렐 자체 기술을 적용해 강한 바람을 효과적으로 막고, 등판에 메시 소재의 벤틸 기능을 더해 통풍성을 높였다. 후드는 탈부착형으로 원하는 스타일에 맞게 연출할 수 있으며, 패커블(Packable) 타입으로 가방 속 간편하게 소지할 수 있다.

배우 다니엘 헤니/사진제공=머렐

또 다른 화보 속 다니엘 헤니는 돋보이는 '블루' 컬러를 활용한 패턴 룩을 선보였다.

다니엘 헤니는 물에 번진듯한 블루 스트라이프 라운드 티셔츠에 화려한 리프 패턴이 들어간 블루 반바지를 매치했다.

여기에 그는 가벼운 그레이 스니커즈를 매치해 활동성을 강조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다니엘 헤니가 착용한 라운드 티셔츠는 메시 소재를 사용해 흡습속건 기능이 탁월하며, 암홀 부위에 데오드란트 테이프를 삽입해 땀 냄새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