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프리미엄 플립플랍 '트라이츄', 신세계 마이분 독점 론칭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7.02 10:21  |  조회 1984
/사진제공=쿠보인터내셔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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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프리미엄 플립플랍 브랜드 '트라이츄'(Trichus)가 한국에 공식 론칭했다.

트라이츄는 태국의 왕세자비 마하 차크리 시린돔(Maha Chakri Sirindhorn) 왕세자비의 왕실 프로젝트에 공식 납품하며 일명 '왕실의 여름 신발'로 화제가 된 바 있는 플립플랍 브랜드다.

밝고 경쾌한 컬러와 태국의 프리미엄 러버(Rubber)를 전통방식 그대로 채취해 요가 매트 위에 서 있는 듯한 편안함을 선사한다.

트라이츄 창업자 진 (Jean Ounsiriyos)는 "모두가 이로운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생산이 시작되는 자연으로부터 자연으로 돌아가기까지 모든 과정에 있어서 단 하나의 부당함도 없는 깨끗한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자연을 회손하지 않는 전통 방식의 고무 채취, 몰드를 뜨고 난 잔여 고무를 다시 녹여 쓰레기를 남기지 않는 생산방식, 노동자의 인권을 생각한 근무환경, 차별 없는 디자이너 고용, 그리고 소비자가 구매함으로써 소비자가 기부를 하게 되는 시스템 등을 브랜드의 철칙으로 내세웠다.

/사진제공=쿠보인터내셔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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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츄는 한국에서도 "1 heart, 1 Trichus, 1 baht"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소비자가 한 켤레의 트라이츄를 구매하면 한 켤레의 트라이츄는 자동적으로 기부가 된다. 또한 수익금에서 1바트(약 33원)를 소비자의 이름으로 기부한다.

실제로 최근 트라이츄는 지난 6월1일 태국왕실의 자선단체 Friends in need(of Princess PA)를 통해 소비자의 이름으로 108켤레의 트라이츄 플립플랍을 태국의 홍수지역에 공급하는 서바이벌백(생존키트)에 기부했다. 오는 9월초에 판매금의 일부를 한국의 어려운 이웃에 돌려줄 계획이다.

한편 트라이츄는 국내 하이앤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마이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이분 5개 매장(신세계백화점 본점,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마이분청담점, 신세계백화점 부산센텀시티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등에 독점 론칭해 8월말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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