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출근길 패션, 라벤더 티셔츠+데님…"화사하네"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07.06 13:26  |  조회 10758
그룹 나인뮤지스 경리/사진=김창현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경리/사진=김창현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의 경리가 화사한 출근길 패션을 선보였다.

경리는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진행된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이날 경리는 네크라인이 비대칭으로 커팅된 라벤더색 티셔츠에 스티치 장식이 들어간 블랙 부츠컷 데님을 매치했다.

경리는 여기에 차분한 베이지색 미니 토트백을 들고, 멋스러운 블랙 블로퍼를 매치해 편안한 느낌을 냈다.

한편 솔로에 도전하는 경리는 트렌디한 팝 댄스곡 '어젯밤'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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