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고풍 vs 글램룩…바캉스 수영복, 어떻게 입을까?

스타일별 스윔웨어 스타일링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7.07 06:50  |  조회 9464
/사진제공=지미추
/사진제공=지미추
물놀이 바캉스를 계획하고 있다면 수영복과 선글라스를 챙기자. 새로 구입한 수영복에 어울리는 선글라스와 비치웨어가 고민이라면 스타일에 따라 맞춰입는 스윔웨어 스타일링을 참고할 것. 휴양지에서도 멋을 놓칠 수 없는 이들을 위한 스타일링 법을 공개한다.

◇복고가 대세, 레트로 스타일

/사진=르꼬끄 스포르티브, 카린, 자라
/사진=르꼬끄 스포르티브, 카린, 자라
원피스 수영복이 촌스러운 아이템에서 트렌디한 '잇'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화려한 컬러와 빈티지 패턴을 더한 원피스 수영복은 복고 무드와 애슬레저 트렌드를 입고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다.

원피스 수영복에는 데님 팬츠나 트레이닝 숏팬츠를 매치하면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다. 바닷가 근처 식당이나 카페를 갈때도 간편하게 코디하기 좋다.

선글라스는 수영복 컬러에 맞춰 선택해보자. 속이 비치는 틴티드 선글라스는 화장이 지워져도 얼굴에 생기를 더하는 효과가 있다.

◇비키니로 연출하는 스포티 스윔웨어


/사진제공=르꼬끄 스포르티브, 햇츠온, 헤지스 by 시원아이웨어, 카린
/사진제공=르꼬끄 스포르티브, 햇츠온, 헤지스 by 시원아이웨어, 카린
올해 래시가드의 인기는 살짝 주춤하다. 반면 비키니의 인기는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브라톱을 연상케하는 넓은 밴딩 장식의 스포티 비키니 수요가높다. 스포티 비키니는 어깨나 허리의 넓고 탄탄한 밴드가 군살을 감추는 효과가 있다. 쉽게 벗겨지지 않아 착용감도 편안하다.

스포티한 비키니에는 미러 선글라스를 착용해 액티브한 감성을 살려보자. 여기에 볼캡을 매치하면 경쾌한 스윔웨어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은근한 섹시미, 글램 스타일
/사진제공=H&M, 안나수이 by 세원아이티씨, 온앤온
/사진제공=H&M, 안나수이 by 세원아이티씨, 온앤온
모노키니는 비키니와 원피스 수영복의 장점은 살리면서 체형을 보완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허리 부분을 절개한 디자인으로 은근히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모노키니에는 캣아이 선글라스를 착용해 여성미를 배가해보자. 캣아이 선글라스는 도도하게 올라간 눈매 모양으로 자신감을 상승시킬 수 있다.

모노키니에는 로브를 걸쳐 우아한 비치웨어를 연출할 수 있다. 로브는 허리끈을 묶어 원피스처럼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을 고르면 라운지 웨어로도 활용할 수 있으니 참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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