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 네이비 드레스 입고…'여신 자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7.16 12:01  |  조회 8957
모델 바바라 팔빈 /사진=이기범 기자
모델 바바라 팔빈 /사진=이기범 기자
모델 바바라 팔빈이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지난 13일 오후 서울 성수동 레이어57에서는 이탈리안 뷰티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의 글로벌 파티가 열렸다.

이날 바바라 팔빈은 한국 모델 김성희, 글로벌 인플루언서 니콜 완과 함께 행사장을 찾았다.

특유의 한껏 올라간 눈썹과 풍성한 속눈썹을 강조한 바바라 팔빈은 반묶음 헤어스타일과 핑크 립 메이크업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풍겼다.

여기에 바바라 팔빈은 네이비 롱드레스를 입고 남다른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는 이날 행사에서 7월 말 론칭 예정인 루즈마뜨 립스틱과 8월 론칭하는 톤업 쿠션 등 신제품을 선보여 뷰티 피플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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