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 뷰티, 압구정·신촌에 공식 매장 오픈한다
지방시 뷰티, 오는 31일 현대百 압구정 본점, 8월7일 현대百 신촌점 매장 오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07.25 13:16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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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지방시 뷰티 |
지방시는 오는 31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 1호 매장을, 8월7일엔 현대백화점 신촌점에 2호점을 연이어 열며 한국 뷰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한국 론칭을 기념해 지방시 뷰티는 한국을 대표하는 컬러와 지방시의 대표 컬러를 담은 '르 루즈 스페셜 리미티드 컬렉션'을 특별 한정으로 출시한다.
지방시 뷰티의 시그니처 립스틱 '르 루즈'를 구매시 레드, 블루, 아이보리 핑크 등 특별한 컬러 패키지를 추가로 선물받는 구성으로, 매장 오픈 일정에 맞춰 100세트만 선착순 한정으로 준비된다.
/사진제공=지방시 뷰티 |
지방시 뷰티 제품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시그니처 립 '르 루즈' 디럭스 미니 립을 100개 한정으로 증정하며, 1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지방시의 꾸뛰르 메이크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메이크업 서비스 카드'를 제공한다.
지방시 뷰티는 첫 매장 오픈일인 31일,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매장을 찾는 고객 선착순 100명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으며, 고객들과 함께 공식 매장 오픈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오는 8월 7일 현대백화점 신촌점에 문을 여는 지방시 뷰티 2호 매장에서는 스타들과 모델들이 함께하는 지방시 뷰티 론칭 축하 행사가 진행된다.
지방시 뷰티 관계자는 "트렌디한 한국의 뷰티 마니아들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지방시 뷰티 매장에서 지방시 뷰티만의 아이코닉한 제품들을 직접 만나고 체험하길 바란다"며 "지방시 뷰티는 메이크업은 물론 스킨케어, 향수 등 매력적인 제품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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