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디올' 행사 참석…훈훈함 '물씬'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7.25 18:20  |  조회 8101
배우 정해인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정해인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정해인이 디올 남성 부티크의 오픈 기념 행사 포토월에 섰다.

25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는 디올 남성 부티크 오픈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정해인은 스트라이프 셔츠에 얇은 블랙 니트를 레이어드하고 와이드핏 블랙 슬랙스를 착용했다. 여기에 그는 긴 벨트로 포인트를 더하고 스니커즈로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정해인은 특유의 훈훈한 미소를 연신 지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 24일 소속사 FNC와 재계약을 맺었다. 그는 오는 28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열 예정이다.

배우 정해인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정해인 /사진=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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